
“하나는 종현이 형 갖다줄 것”…논란 뒤 복귀 앞둔 키, 멤버들에 명품 주얼리 선물
25일 샤이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 ‘빛돌이들 18번째 생일 축하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데뷔 18주년을 맞아 멤버 키가 온유, 민호, 태민에게 직접 고른 명품 주얼리를 선물하는 장면이 담겼다.
선물 상자를 꺼낸 키는 “하나는 종현이 형 갖다줄 것”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2017년 세상을 떠난 고(故) 종현을 여전히 챙기는 모습에 영상을 본 팬들은 뭉클함을 감추지 못했다.

선물을 받은 태민은 “이 성의가 아주 감동적이다. 딱 보니까 누구한테 부탁해서 산 게 아니라 직접 고른 디자인”이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키는 “기억할 수도 있고 의미가 있는 것을 고민해 주얼리로 정했다. 기부도 되는 제품”이라며 수익금 일부가 자동 기부되는 모델임을 밝혔다. 선물 비용에 대해서는 “3개월 할부로 샀다”며 특유의 유머로 분위기를 살렸다.
키는 지난해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이번 데뷔 18주년 영상으로 공식 복귀 신호를 보냈다. 샤이니는 오는 6월 1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애트모스(Atmos)’를 발매하며 키를 포함한 완전체로 컴백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