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관 직전에 자연임신”…’헬스걸’ 이희경, 43세에 기적 같은 소식 전했다
간절히 기다리던 기적이 바로 직전에 찾아왔다.
개그우먼 이희경이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43세에 기적이 찾아왔다”며 시험관 시술을 앞두고 자연임신이 됐다는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희경은 1984년생으로 경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16년 4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결혼 10년 만에 찾아온 임신 소식이다. 이희경은 “시험관 시술을 막 준비하던 찰나였다”며 “시술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가 자연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눈물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이희경은 KBS 공채 25기 개그맨으로 2010년 데뷔했다. ‘개그콘서트’ ‘헬스걸’ 코너에서 88kg에서 49kg으로 극적인 감량에 성공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개그콘서트’ 폐지 이후에는 찜질방 사업, 웨딩사진 스튜디오 운영 등 다양한 도전을 이어왔다.
43세라는 고령임신에 해당하는 나이에 자연임신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한 이희경에게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결혼 10년 만에 드디어”, “기적 같다”는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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