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채영이 진한 메이크업으로 불거진 ‘달라진 얼굴’ 논란을 직접 잠재웠다.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특유의 미모로 반전을 선사했다.
최근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포착된 한채영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눈 앞머리부터 언더라인까지 짙게 채운 스모키 메이크업과 강한 아이라인이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 차이를 보이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얼굴이 왠지 슬퍼 보인다”, “피곤한 것 같다”, “화장이 진해졌다”는 반응과 함께 건강 걱정 댓글이 쏟아졌다. 라이브 방송 중 포착된 다소 야윈 얼굴선도 우려를 더했다.

한채영은 6월 2일 자신의 SNS에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반전을 선사했다. 웨이브 헤어 스타일에 상큼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갖추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손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었다. 틱톡 라이브에서 포착됐던 무거운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었고, 팬들은 “결국 화장 때문이었네”, “원조 미모 어디 안 간다”며 안도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채영은 2000년 배우로 데뷔해 172cm의 큰 키와 균형 잡힌 이목구비로 ‘인간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2005년 KBS 드라마 ‘쾌걸 춘향’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2007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새로운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