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세 박준금 아직 재혼 열려있다고 공개.

돌싱 22년 차 배우 박준금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애와 재혼에 대한 긍정적이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배우 박준금이 방송을 통해 연애와 재혼에 대해 열린 마음을 고백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5월 31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 허경환, 최진혁이 박준금의 자택을 방문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박준금은 후배 최진혁에게 자연스럽게 결혼에 관한 화두를 던졌습니다.

이에 최진혁은 주변에 결혼했다가 이혼으로 다시 돌아온 지인들이 너무 많아 결혼 자체가 두렵고 조심스럽다는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최진혁의 대답을 들은 돌싱 22년 차 박준금과 탁재훈은 폭소를 터뜨리며 “우리도 이혼할 줄은 몰랐다”고 유쾌하게 응수했습니다.

더불어 박준금은 “나이가 찼는데도 계속 혼자 지내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하다”며 새로운 만남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연애에 열려 있냐는 허경환의 질문에 박준금은 주저 없이 “항상 열려 있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자신의 나이에 인위적인 소개팅을 받는 것은 부담스럽다며, 함께 골프를 치거나 우연한 식사 자리에서 인연을 맺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선호한다고 구체적인 연애관을 밝혔습니다.
최진혁이 재혼에 관해 재차 묻자, 그녀는 “당연히 항상 열려 있다. 인생에 되고 안 되는 게 어디 있겠느냐”며 재혼 가능성까지 활짝 열어두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박준금은 지난 1994년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2005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그녀의 당당한 행보에 시청자들의 훈훈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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