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비만 3,000만 원 썼는데…” 양악수술 후 아직도 햄버거 못 씹는 충격 근황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박경혜가 무려 3,000만 원이라는 거액을 들여 양악수술을 감행해야만 했던 가슴 아픈 속사정을 고백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7일 박경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자신이 평소 햄버거를 먹을 때 항상 칼로 잘라 먹을 수밖에 없는 슬픈(?)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단순히 예쁘게 먹기 위한 내숭이 아니라, 심각한 부정교합과 치열 문제로 인해 음식물을 제대로 씹을 수 없는 생존의 문제였던 것이다.
박경혜는 과거 치열이 심하게 맞지 않아 음식을 양쪽으로 정상적으로 씹을 수 없는 고통을 겪어왔다고 밝혔다. 일상생활의 불편함과 건강 악화를 막기 위해 결국 3,000만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뼈를 깎는 고통을 동반하는 대수술인 ‘양악수술’을 감행했다. 미용 목적이 아닌, 오직 제대로 밥을 먹기 위한 절박한 선택이었다.
하지만 수술 후에도 오랜 세월 굳어진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과 여전히 완벽하게 맞물리지 않는 치아 상태 탓에, 그녀는 아직도 크기가 큰 햄버거는 베어 물지 못하고 조각내어 먹어야만 한다고 고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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