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웨이는 둘째라 달라”… 한다감, 연예계 최고령 산모 타이틀 굳건히 지킨다
47세 탕웨이가 둘째를 품었지만, 한국인 기록은 여전히 한다감 것이다.

배우 한다감이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관련 인터뷰에서 자신이 여전히 ‘한국인 연예계 최고령 산모’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의 아내 탕웨이가 47세에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하면서 한다감의 기록이 깨진 것 아니냐는 시선이 생겨났다. 이에 한다감은 “탕웨이는 둘째라 달라”며 첫째와 둘째는 개념이 다르다고 짚었다.
진행자 신동엽도 “한다감씨 말처럼 둘째랑 첫째는 다르다”고 맞장구를 쳤고, 서장훈은 “한국인 연예인 최고령 기록은 아직 가지고 계신 것”이라고 확인사살했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지난 4월 28일 SNS를 통해 결혼 6년 차에 시험관 시술 단 1회 성공으로 임신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 나이 47세, 만 45세에 첫아이를 갖게 된 것이다.
한다감은 1999년 본명 한은정으로 KBS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했으며,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아씨두리안’ 등에 출연했다. 2018년 예명을 한다감으로 변경했고,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아기 성별은 아들로, 올해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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