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11년 만의 복귀작인 ‘군체’가 500만을 코앞에 두고 있다.
최근작 ‘북극성’ 등 최근 드라마에서는 고전을 했지만, 역시 스크린에서는 흥행여신임을 부정할 수 없다,

2012년 4월, 전지현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펀드매니저 최준혁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편 최준혁의 훤칠한 외모가 알려지면서 ‘을지로 장동건’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비연예인 남편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쏟아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언북초등학교 동창인 두 사람은 성인이 된 뒤 2010년경 지인의 소개로 재회했다.

당시 건강이 좋지 않던 최준혁을 전지현이 직접 병간호하며 가까워졌고, 그 과정에서 쌓인 신뢰와 애정이 사랑으로 이어졌다. 2011년 공개 교제를 시작했고, 일본 여행 중 최준혁의 프러포즈로 결혼을 결심했다는 로맨틱한 사연도 뒤늦게 알려졌다.

최준혁은 외모만큼이나 집안도 남다르다.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로, 어머니 이정우 역시 유명 한복 디자이너다. 가문 전체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복 디자인 명가로 알려져 있다. BOA(뱅크 오브 아메리카) 근무 후 아버지 자산운용사로 자리를 옮겼으며 2019년 대표직에 올라 2세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결혼 4년 만인 2016년 첫째 아들, 2018년 둘째 아들을 얻으며 전지현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육아와 연예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2021년에는 첫째 아들이 인천 송도 채드윅 국제학교에 입학한 사실이 알려져 다시 한번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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