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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고등학교 얼짱 출신 아내와 결혼했지만 아무도 도둑놈이라 욕하지 않는 미남

김혜진 에디터

‘살아있는 다비드상’, ‘고비드’라는 별명을 가진 미남 배우 고수는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인 2012년 1월 손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합니다.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미남배우이자 톱스타인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내는 누구인지 당연히 큰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었고, 이내 11살 연하의 김혜연 씨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됩니다.

선화예고에서 미술을 전공한 김혜연 씨는 학창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로 얼짱으로 유명했는데요. 두 사람의 인연은 김혜연 씨가 성인이 되던 2008년 처음 시작됩니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어 5년여의 열애 끝 2012년 결혼하게 됩니다. 대개의 남성들이 11살의 나이차로 결혼하게 되면 으레 ‘도둑놈’이라는 별명을 얻곤 했는데요.

하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미남스타인 고수는 그저 ‘고비드’였을 뿐이었죠. 거기다 아내인 김혜연 씨의 청순한 미모 역시 큰 화제가 되며 많은 네티즌들은 ‘저 정도는 돼야 고수의 아내가 될될 수 있다’며 감탄을 유발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허니문베이비를 갖게 된 두 사람. 2013년 1월 첫아들에 이어 2016년 4월 둘째 딸아이를 얻었으며, 2017년 9월에는 셋째를 출산하며 연예계 다둥이 가족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어느덧 40대 중반 세 아이의 아빠가 된 고수입니다만, 사생활을 거의 노출하지 않다 보니 그가 아직 미혼인 줄만 알고 있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그의 리즈시절을 방불케 하는 조각 외모도 한 몫하지 않나 싶습니다.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고수는 지난해 단편 ‘O’PENing 2023 – 썸머, 러브머신 블루스’에 출연했었는데요. 1년 만인 오는 10월에는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으로 곧 안방극장에 복귀합니다.

고수는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 역을 맡아 돈, 빽, 잔머리 써서 출소하려는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아내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메시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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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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