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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비하인드

  • 아내에게 전재산 주며 빨리 결혼하자고 재촉한 사랑꾼 '청춘스타' 김승현이 아내와 결혼하기 위해 경제력을 자랑한 일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큰 키로 90년대 연예계 하이틴 스타로 떠오른 김승현은 2003년 자신이 3살 박이 딸이 있는 '미혼부'임을 밝혀 세상을 놀라게 했는데요. 고등학교 첫사랑 선배와 교제하고 스무살에 아빠가 되었지만 "우연찮게 탄생한 생명에 당황스럽고 겁도 났다"고 털어놨
  • 김연경과 러브라인 만들더니 사실 비밀연애 하고 있었던 배우 지금은 '팜유왕자', '돼장우'라고 놀림받지만 184cm의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로 주말 드라마의 황태자로 불렸던 배우 이장우. MBC '나 혼자 산다'에 처음 출연할 당시만 해도 지금과는 다른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는데, 그러다 보니 3년 전에는 대한민국 여자배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김연경에게 공개 플러팅 당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든 바 있다.
  • 알고보면 김세정과 같은 걸그룹 출신이라는 맘카페 여신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감사합니다'에서 맡은 일을 똑 부러지게 해내는 JU건설 감사팀의 신입사원 윤서진 역할로 출연 중인 조아람. 신하균, 진구를 비롯한 남다른 카리스마와 내공을 자랑하는 선배들과의 호흡에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데, 지난해 먼저 JTBC '닥터 차정숙'으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해당작에서
  • 7년이나 혼전순결 유지하고 결혼했다는 평균 키 185cm 부부 부부 평균 신장 185cm라는 어마어마한 기럭지와 비율을 자랑하는 모델 김원중과 곽지영 부부. 나란히 걷기만 해도 한 편의 화보가 뚝딱 만들어지는 커플인데요. (김원중 190cm, 곽지영 176cm) 2018년 결혼한 두 사람은 신인이던 2011년부터 7년이라는 긴 장기연애 끝에 결혼했는데, 연애 초부터 '혼전순결'을 선언하고 무려 7년 동안 그 약속을 지
  • 몸값 비쌀까봐 감독들이 제안 못했다는 여배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이익준(조정석)의 동생이자 육군 현역 장교인 이익순을 연기하며 큰 웃음을 선사한 곽선영입니다. 이 장면에서 많이들 웃으셨지요. 조정석을 비롯해 작품에 함께 출연했던 전미도, 정문성 등의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뮤지컬 배우로 오래 활동해 온 곽선영. 때문에 대중에게는 다소 낯선 배우였지만 확실한 캐릭터와 탁월한
  • MIT 공대 나온 금수저 변호사인데 '폐가'에서 살게 되었다는 방송인 '인기스타 2세' 금수저로 살던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폐가를 구입한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동주는 故서세원-서정희 딸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유명 연예인 부모덕에 어렸을 때는 금수저의 삶을 살았는데요. '현실판 스카이캐슬'처럼 과외를 11개씩 하며 '엄친딸'로 성장했죠. 어릴 적 '신동' 소리 들으며 자란 서동주는 공부는 물론
  • 알고보니 '국가유산'으로 지정 되었다는 배우 2013년 20대 초반의 풋풋하던 박보영의 모습이다. 좌측에 있는 남성은 박보영과는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어비스', 영화 '피끓는 청춘', '너의 결혼식'까지 무려 4편의 작품을 함께한 배우 김성범이다. 이름은 낯설지만 얼굴을 무척 익숙한 배우인 김성범은 앞서 언급한 네 작품 외에도 '쌈, 마이웨이', '갯마을 차차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집에서 양치질 하다가 자신의 사망 소식을 접한 여배우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최고의 스타로 등극한 김아중. 당시 영화 속에서 그녀가 불렀던 '마리아'는 영화의 흥행과 함께 엄청난 인기를 끌며 방송·길거리 할 것 없이 전국에서 울려 퍼졌고, 수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노래방 애창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애초에 배우가 아니라 가수 지망생이었던 김아중. '미녀는 괴로워' 오디션 당시 그저 예쁘긴만 한 신인 배우인 줄만
  • 열애 공개 한달만에 결혼, 그리고 한달 뒤엔 임신 4개월 고백한 미스코리아 배우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미스코리아 출신을 대표하는 스타인 이하늬는 2021년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1인 2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작품이 종영한 직후인 11월 일반인 남성과의 열애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편과 진지한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 그녀, 열애 사실을 공개한 지 한 달여만인 12월에는 깜짝 결혼소
  • 송혜교, 전지현보다 자신이 더 예쁘다고 당당히 주장하는 연예인 90년대를 풍미한 최고의 미녀스타 김희선입니다. 한 때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가장 완벽한 미인'에 선정되기도 했었지요. 미모뿐만 아니라 20대 시절부터 당당함과 솔직한 매력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던 김희선은 40대 중반이 된 지금도 태혜지(김태희/송혜교/전지현) 보다 자신이 더 예쁘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유일한 스타인데요. 과거 JTBC '아는 형님'에 출
  • 매일 하루 방송 두탕 뛰던 원조 예능여신 코미디언 이경실은 하이톤의 목소리와 센 언니 이미지로 한때 '밉상 캐릭터'가 됐는데요. 사실 데뷔 시절에는 '국민 MC' 유재석 뺨칠 정도의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이경실은 1987년 MBC TV 개그콘테스트 금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원래 배우를 지망했으나 상금 70만원 때문에 개그계로 발을 들였다는데요. 코미디 프로 '웃으면 복이와요'에서
  • 전교 하위 1%였다가 전국 모의고사 1%까지 오른 천재 배우 지난해 tvN '일타스캔들'에서 대한민국 사교육계 최고 수학 일타 강사 '최치열(정경호)'의 수족과도 같은 연구소의 메인실장인 줄만 알았으나, 숨겨진 빌런이었다는 반전을 선사하며 재미를 더한 배우 신재하. 여느 스타들이 그러하지만 신재하 역시 알고 보면 꽤나 흥미로운 과거를 가졌습니다. 어린 시절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전교 150명 중에 148등
  • 칠레 최연소 대통령이 사랑한다는 케이팝 아이돌 지난 2021년 만 35세의 나이로 칠레의 최연소 대통령에 당선된 가브리엘 보리치의 모습입니다. 손가락 하트와 함께 들고 있는 포토카드의 주인공이 꽤나 익숙한데요. 왼쪽의 남성은 '스트레이키즈'의 한이며, 오른쪽은 '트와이스'의 멤버인 정연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 한 장으로 그가 JYP엔터 소속의 아티스트들과 정연의 팬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낳기
  • 가수 되려면 연극영화과 가야 하는 줄 알고 갔다가 결국 배우로 데뷔함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사법고시에 6번 낙방하고 뒤늦게 의사가 된 흉부외과 펠로우 도재학 역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정문성. 우리가 익히 아는 매체 작품에서 활약하기 전 대학로에서 주로 활동하며 '빨래', '김종욱 찾기', '여신님이 보고 계셔', '헤드윅' 등 다양한 뮤지컬·연극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을 만나왔다. 순천향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그는 사실
  • "뚱뚱하니까!" 강호동 보고 울먹이던 5살 신동이 밝힌 이유 똘망똘망한 눈동자와 바가지 머리가 인상적인 이 꼬마, 대한항공 여자 탁구단 소속으로 이번 2024 파리 올림픽 탁구에서 금메달을 향해 달리고 있는 신유빈 선수의 어린 시절 모습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하는가 하면 대한민국 탁구 사상 최연소 국가대표인 신유빈은 2020년 도쿄 올림픽과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등 여러 국제 대회에
  • 아역시절 만나 결국 결혼까지 골인한 부부 해마다 탄생하는 스타 부부들. 2022년 초에는 꽤나 뜻깊은 배우 부부 두 커플이 탄생했으니 바로 1월 결혼한 박신혜와 최태준 부부와 그에 이어 2월에 결혼한 박세영과 곽정욱 부부다. 두 부부에게는 여러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연상연하 커플인 것과 모두가 아역 배우 출신이라는 것. 90년생인 박신혜는 2003년 가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꽃'으로 처음 데뷔했
  • 방청객 하다가 얼굴 때문에 연예인으로 데뷔한 얼굴 천재 MZ 세대가 열광하는 현실적 명언을 남긴 개그맨 박명수가 자신을 롤모델 삼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올해 53세인 박명수는 32년 차 코미디언입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화물 트럭을 운전해 생계를 꾸렸다고 밝힌 그는 "가난하진 않았지만, 여유 있는 형편도 아니었다"고 털어놨죠. '집안을 일으켜 세우겠다'는 포부를 갖게 된 박명수는 남다른 비주얼로 1993년
  • 하루에 10끼씩 먹어 72kg까지 나갔었다는 168cm 미녀스타 2011년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써니'에서 어린 하춘화 역할을 맡으며 주목받은 배우 강소라는 2014년 홍콩에서 열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참여해 화제의 선상에 오릅니다. 레드카펫과 대비되는 색상인 다크블루 시스루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녀는 168cm의 늘씬한 키와 몸매로 완벽한 드레스핏을 자랑했는데요. 모두가 명품 드레스일 것이라 생각한 것과
  • 이영자 집에서 물건 훔치다 걸린 연예인 개그우먼 김숙이 이영자의 세컨드하우스 비밀창고에서 값나가는 물건을 훔치다가 딱 걸렸습니다. 김숙은 이영자와 오랜 선후배이자 가족 같은 사이입니다. 김숙 아버지가 이영자에게 "딸과 잘 지내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용돈 30만원을 주기도 했다는데요. 이영자는 김숙 아버지 생신에 용돈을 챙겨드리려고 했지만, 김숙이 아버지께 "대학원 다닌다"는 거짓말로 아직도 용돈
  • 14살에 영정사진 선물 받았던 배우 2006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에서 박강두(송강호)의 중학생 딸 현서를 연기한 고아성은 해당 작으로 만 14세의 최연소의 나이로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을 찍고 난 후 그녀는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작품 속에서 쓰였던 '영정사진' 나는 이미 자라서 성장하고 있는데 (어린 모습으로) 있는 게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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