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모태미녀라 흑역사가 아예 없는 걸그룹 멤버

마의 16세가 뭐야? 모태미녀 쯔위의 우월한 과거

‘예쁜 애 옆에 예쁜 애’라고 불리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자랑하는 쯔위.

쯔위는 2019년 연예인들을 많이 배출하기로 유명한 한림예고를 졸업했는데, 당시 졸업앨범이 공개되자 결점없는 고운 미모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누가 봐도 파워 연예인상

뿐만 아니라 시간을 거슬러 유아기와 유치원 시절의 사진 역시 공개된 바 있는데, 지금과 같은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의 고운 미모로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대만 출신인 쯔위는 불과 14살밖에 되지 않았던 2012년 가수의 꿈을 가지고 혈혈단신 한국으로 건너와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는데 연습생들 중에서도 이미 예쁜걸로 유명했다고.

룸메이트였던 정연은 자고있던 쯔위가 너무 예뻐서 넋놓고 쳐다보는 것은 물론 리더인 지효는 첫 대면에서부터 ‘얘는 스타가 될 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쯔위와 트와이스 멤버들은 올해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25개 도시 44회 규모에 달하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중에 있으며, 해당 투어는 내년 내년 초 멕시코 시티와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