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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라면 4봉 먹는다는 어쩔티비 누나

성다일 에디터

173cm의 늘씬한 몸매인데
엄청난 대식가라는 신혜선

또박또박한 발음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딕션 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신혜선. 청순하고 귀여운 상인 마스크와는 달리 173cm라는 늘씬한 키를 자랑한다.

큰 키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그녀의 남다른 먹성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2017년 KBS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촬영 당시 식당에서 혼자 라면 4봉을 먹는 모습이 한 팬에 의해 목격되기도 했다.

“그땐 좀 많이 먹었다. 딱히 다이어트 생각도 없었고 몸이 힘들었던 시기라 많이 먹었다.”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신혜선. 20대 시절에는 삼겹살을 먹고 집에 돌아와 라면 4봉을 끓여 먹기도 했다고 하는데, 작품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들 역시 신혜선의 남다른 먹성을 폭로한 바 있다.

영화 ‘결백’에 함께 출연했던 태항호. 연말 회식 자리에서 다음 날 시상식이 있어 “부으면 안 된다”며 술은 안 마시겠다던 신혜선이 앉은 자리에 치킨 한 마리와 피자 반 판을 혼자 다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엄마 역할을 맡았던 배종옥 역시 신혜선이 입이 심심한 걸 못 참는 편이라 촬영장에서 계속 입을 오물오물하며 무언가를 계속 먹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증언했다. 분명 신혜선이 다음 작품 때문에 다이어트 중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선배님 이거 열량 없는 거예요

다이어트 하는 것 아니었냐고 질문하면 열량이 없는 것이라 대답했다는 신혜선. 어쩌다 보니 자꾸 배종옥에게 먹는 모습이 들통나다 보니 나중에는 배종옥이 근처에 있는지 없는지 계속 확인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난 8월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신혜선은 “예전에는 진짜 많이 먹었었다. 제가 이런 말 하기 안타깝긴 하지만 30살이 넘어가면서 먹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20대 때는 많이 먹은 것 같다”라며 대식가였다는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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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일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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