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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면 가장 먼저 ‘이 것’ 챙길 거라는 데드풀

성다일 에디터

빌딩도 개인 섬도 안부럽다는 톱스타의 선물은?

연말이 다가오는 지금, 사실 연말은 서로의 연인, 배우자에게 선물을 하기 정말 좋은 시즌이기도 합니다. 많은 스타들이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선물을 하곤 합니다. 수억짜리 슈퍼카부터, 수십억짜리 빌딩, 수백억짜리 개인 섬까지, 정말 상상도 하지 못한 선물을 주고 받는 스타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헐리우드 스타는 남편에게 다른 의미로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을 선사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 부부입니다.

선물의 정체는 바로 그림 한 점이었습니다. LA의 아티스트 대니 겔리오트가 그린 이 그림은 한 소년이 신문 배달을 하는 평범한 그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림을 뜯어보면 라이언 레이놀즈의 성장기가 그대로 담겨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림 속 소년이 배달하는 신문은 ‘벤쿠버 선’인데요. 실제로 라이언 레이놀즈가 어린 시절 처음으로 돈을 벌어 본 일이 바로 ‘벤쿠버 선’을 동네에 배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소년이 신문을 배달하고 있는 집은 다른 곳이 아닌 라이언 레이놀즈가 어린 시절 나고 자란 집인데요. 특히 마당 잔디밭에서 형제들과 뛰어 놀았던 소중한 유년 시절의 기억을 가진 장소라고 합니다.

또한 그림 속 신문에는 캐나다의 추억의 배우 존 캔디가 나와 있는데요. 그는 라이언 레이놀즈의 어린 시절 우상이자, 레이놀즈가 배우라는 직업을 꿈꾸게 만든 사람입니다.

아내의 이러한 세심한 선물에 너무나도 감동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집에 불이 난다면 이 그림을 가장 먼저 구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당연히 아내와 아이들을 구한 후의 이야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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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일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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