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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과 현빈의 아들은 엄마, 아빠 중 누구를 더 닮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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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돌 지난 손예진 현빈 부부의 아들

지난 2022년 3월 31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고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부부가 된 배우 손예진과 현빈. 같은해 11월 27일 두 사람 사이에서 첫 아들 알콩이(태명)가 태어났습니다.

톱스타인 두 사람의 열애, 결혼식, 2세 소식은 늘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나 연예계를 대표하는 선남선녀 부부이다 보니, 두 사람의 2세는 엄마와 아빠를 얼마나 닮았을지 늘 궁금증을 유발하곤 하는데요.

올 초 영화 ‘교섭’ 개봉 당시 현빈은 아직 잘 모르겠다 (아내 손예진과) 섞여 있는 것 같다”라며 답했는데요. 지난 9월 한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손예진 역시 현빈과 같은 대답에 이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기는 얼굴이 계속 바뀐다는데
지금은 저를 더 닮은 것 같아서 좋다.

아무래도 두 사람의 아들은 아빠인 현빈보다 엄마인 손예진을 더 닮은듯 하지요? 손예진은 알콩이의 첫 돌인 지난 11월 27일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흐린 사진 속의 기억나지 않는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이 지금 나의 아이와 겹쳐서 어릴 적 내가 투영되어 보이는 경험이 신비롭다는 그녀. 알콩이는 자신이 어릴 때보다 이억만배는 귀엽다며 아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지난해 초 드라마 ‘서른, 아홉’으로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을 만난 손예진은 결혼과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중이며, 현빈은 올 초 영화 ‘하얼빈’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는 아내와 아들 곁에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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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일 에디터
enterdiary@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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