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정은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신문방송학을 졸업하고 2006년 MBC 2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던 ‘엄친딸’인데요.
3개국어에 능통한 지성과 빼어난 미모가 활동하는 내내 화제였습니다.

‘뉴스데스크’ 진행을 비롯해 ‘PD수첩’ ‘뉴스투데이’ ‘생방송 오늘 아침’ 등 간판 프로그램을 거쳤고, 2021년 12월 퇴사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더 뱅커’와 연극 ‘미저리’에 참여하며 배우 활동도 병행했습니다.
힘든 고비는 연달아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다음 해 이혼까지 겪으면서 매일 밝은 척 출근하는 게 버거웠다”고 회상했습니다. 결국 휴직으로 숨을 고른 뒤 “오래 고민한 끝에 퇴사를 결심했다”고 덧붙였죠.

이혼 사실을 숨긴 이유도 솔직히 전했는데요. “알리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다”며 “가까운 아나운서들에게도 4년 동안 말하지 않았다”는 고백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아이들처럼 달라진 일상도 이야기했는데요. “마라톤을 시작하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을 되찾는 걸 느꼈다, 이제는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결혼은 2011년에 했고, 9년 만인 2020년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개인사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응원도 이어졌다고 합니다.

최근 근황도 이어졌는데요. 손정은은 작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프리랜서로서의 고민과 변화를 전했고, MBN ‘뛰어야 산다’에서는 마라톤 훈련 과정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댓글1
장군이 아빠
손정은 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