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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훈남이 프러포즈하는데… 거절한 사연

김혜진 에디터

윤리적으로 안 된다며 밀어낸 사연

S.E.S. 출신 바다는 지난 2017년, 11살 연하의 파티시에와 결혼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보수적인 성격이었던 바다는 당시 36살이던 자신에게 대시한 26살 남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윤리적, 도덕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거절했고, 심지어 “네가 재벌이야? 헬기 있어? 아니면 대시하지 마”라는 유치한 말로 상처를 주며 밀어내기도 했습니다.

영혼을 흔든 11살 연하남의 한마디

거친 거절에도 남편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그는 바다의 본명을 부르며 “성희야, 네가 욕심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나 같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왜 그런 생각을 못 하니”라며 박력 있게 다가갔습니다.

이 말에 바다의 마음은 흔들렸고, 결국 두 사람은 연인이 되었습니다. 이후 스카이다이빙 직후 화관을 씌워주는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시댁에서도 이어지는 ‘손에 물 안 묻히기’

남편은 결혼 전 약속대로 바다의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으며 지극정성으로 아내를 아끼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시어머니의 반응입니다.

시어머니 역시 “노래하는 귀한 손이니 집안일 하지 말라”며 며느리를 지지해 주었는데요. 결혼과 출산이 막연히 두려웠던 바다는 현재 딸 루아 양과 함께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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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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