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미연과 김승우는 1994년 영화 ‘결혼 만들기’에서 호흡을 맞춘 뒤 실제 연인이 되었고, 만 24세였던 이미연이 빠르게 결혼을 선택했는데요. 당시엔 광고와 방송을 함께 하며 잉꼬부부로 불렸습니다.

하지만 결혼 5년 만인 2000년에 이혼을 결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친구로 지내겠다”는 입장을 전하며 조용히 관계를 정리했죠. 이혼 과정에서 여러 소문이 돌았지만, publicly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태도로 눈길을 모았습니다.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은 자리에서 이미연이 “친구 같은 김승우 씨, 고맙다”고 말한 순간은 상징적으로 남아 있죠. 이 한마디가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오해를 걷어낸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뒤따랐습니다.

흥미로운 뒷이야기도 이어집니다. 당시 수상 장면을 본 제작자 김광수가 컴필레이션 앨범 ‘연가’의 모델을 이미연으로 전격 교체했고, 음반이 크게 히트했습니다. 이후 김승우가 직접 이미연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전하며 김광수에게 매니지먼트를 제안했다는 일화까지 전해졌고요. 이혼 뒤에도 서로의 커리어를 존중하는 ‘친구 같은’ 행보였죠.

그 인연을 발판으로 이미연은 드라마 ‘명성황후’ 등 주요 작품에서 다시 존재감을 높였습니다. 이후 ‘응답하라 1988’ ‘좋아해줘’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작품 선택의 폭도 넓혔습니다.
여튼 각자의 영역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댓글4
고현정 못지않게 인성 개판인 인간 같이 일해본 사람들은 다 절레절레할듯 이혼했는데 한쪽은 재혼해서 행복하게 사는데 한쪽은 이바닥에서 얼굴도 못비치고있다? 그럼 남은쪽이 문제인거임ㅋ (Br) 예전 아프리카 화보촬영당시 먹을물도 부족한데 생수로 샤워하고, 수입생수 아니면 매니져 갈궜다는 루머는 그냥 루머겠죠? 송중기나 김승우나 여자 잘못만나 인생 조질뻔 했으나 좋은 여자만나 재혼으로 인생두번째 기회얻음
요즘은 조금만 안맞아도 그저 이혼. 이혼전문 변호사들의 노력덕분인가. 다들 서로 용서하고 받아들이고 더 성숙한관계로 발전하면 그뒤는 정말 탄탄대로이다. 부부님들.. 모두 좀 성숙해지시길.
말이야 방구야
이혼이 필요한 이유가 어딨어? 차라리 결혼이 필요한 이유라고해라.
이혼재혼결혼초혼미혼동성혼
이혼이 필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