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최강 쎈언니였던 서인영
7개월만의 이혼 후 달라진 그녀
요즘은 성가대다니는 순둥이 언니
달라진 톤으로 팬들과 소통중
쥬얼리 활동 시절부터 서인영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쎈언니’였지요. 언제나 잇템을 가장 먼저 선보인다는 면에서 ‘신상녀’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쎈언니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었는데요. 교제 5개월만에 백년가약을 맺은 것인데요. 결혼식 비용이 1억으로 알려지면서 더 많은 화제가 되었지요.
그러나 같은해 9월, 결혼 7개월만에 이혼하면서 팬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이후 서인영은 이전과 좀 다른 이미지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코에 넣었던 보형물을 뺐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한편 10kg 늘어난 몸무게를 공개하며, 좀 더 편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고 있어요.
급기야 최근엔 성가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SNS에 올리기도 했었죠.
한결 편안해진 그녀는 팬들에게 손편지를 쓰는 등, 이전의 ‘쎈언니’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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