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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정석원…처음 본 날 키스

성다일 에디터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의 첫 만남 이야기를 처음으로 속속들이 털어놓았다.

16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았던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소개팅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백지영과 정석원은 당시 소개팅 자리에 함께했던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댄서 이원미와 함께 그날의 기억을 되살렸다.

두 사람은 첫 만남에 첫 키스까지 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상에서는 민망한 듯 서로에게 기대며 웃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소개 과정도 화제였다. 채한석은 “석원이를 소개해줬을 때 지영이가 34살이었다. 당시 석원이 몸이 빨래판이었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원미도 “비현실적으로 어깨가 넓고 얼굴이 작았으며 목소리가 예의 바른 테토남이었다”고 당시 정석원의 첫인상을 묘사했다.

백지영이 34살이었던 당시 9살 연하의 정석원을 소개받은 것. 두 사람은 이후 2011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2013년 6월 결혼했다. 2017년에는 딸 하임이를 낳았고, 결혼 13년 차인 지금도 꾸준히 서로를 향한 애정을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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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일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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