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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주식으로 월 8000만원 수익

성다일 에디터

슈퍼카 3대 날렸는데 이번엔 됐다”…토니안, 주식으로 월 8천만원 버는 비법

1세대 아이돌이 주식 고수로 거듭났다.

1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H.O.T. 출신 토니안이 최근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토니안이 직접 공개한 계좌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500만 원, 올해 1월 8000만 원, 2월 6000만 원, 4월 3500만 원 등 매달 수천만 원대 실현 손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 지 4~5개월 만의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토니안은 “과거에는 지인 말만 듣고 투자했다가 슈퍼카 3대 값을 날렸다”고 고백하며 “이후 하루 5~6시간씩 공부했다”고 밝혔다. 실패의 교훈을 발판 삼아 완전히 다른 접근법으로 투자에 임한 것이다. 지켜보던 어머니가 “욕심부리면 안 된다”며 분노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이날 방송에는 주식 투자 선배 김보성과 김준호도 찾아왔다. 주식 25년 차이면서도 5번의 상장폐지를 겪은 김보성과 수익률 마이너스 60%를 기록한 김준호의 아픈 투자 일화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증권사 전문가 염승환이 세 사람의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투자는 실패했다”는 촌철살인을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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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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