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고비 15kg 감량→코 성형은 中 스타일로”…’MZ 무당’ 노슬비, 관상학적 성형론 예찬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무속인 노슬비(28)가 파격적인 성형 커밍아웃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단순한 미용 목적을 넘어, 자신의 얼굴 비대칭과 단점을 ‘관상학적 타협’으로 극복했다는 그녀의 당당한 고백이 MZ세대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노슬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팔로워로부터 코 성형 병원 정보를 묻는 질문을 받고 장문의 답변을 남겼다. 그녀는 “한국에서 중국 스타일로 코 재수술을 받았다”라며, 자신의 성형 철학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노슬비는 “성형은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얼굴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 얼굴에서 바꿀 수 없는 부위와 타협하며 가꾸는 것이 바로 관상학적 성공 비결”이라는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녀는 하관이 발달한 남상 얼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인위적인 실리콘 라인 대신,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매부리코’ 모양으로 재수술을 감행했다고 덧붙였다. 비대칭을 교정하고 비주(코 기둥)를 동글동글하게 디자인해 이른바 ‘자연 코’ 느낌을 연출함으로써 오랫동안 앓아왔던 방송 콤플렉스를 완벽하게 극복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는 화제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통해 15kg을 감량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과거 19세의 나이에 미혼모가 되어 MBN ‘고딩엄빠3’에 출연, 굴곡진 가정사와 폭력 피해를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샀던 노슬비. 이제는 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당당한 ‘MZ 무당’이자 인플루언서로서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과 외모를 가꿔나가는 그녀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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