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달 이자만 1200만원 냈는데”…’40억 영끌 건물주’ 이해인, 텅텅 비었던 상가 공실 근황 ‘반전’
32억 원이라는 막대한 대출을 안고 40억 원대 건물을 매입해 무리한 ‘영끌’이 아니냐는 우려를 샀던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이 마침내 꽉 막혀있던 임대 수익의 숨통을 트였다.

매달 1200만 원에 달하는 살인적인 이자와 상가 공실 폭탄 속에서 버텨낸 그녀의 눈물겨운 근황이 전해졌다.
이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실 6개에서 시작했다”는 멘트와 함께 한층 홀가분해진 모습으로 건물 관리 근황을 팬들에게 알렸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텅텅 비어 속을 썩이던 상가 공실이 현재 2개로 대폭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악성 공실 리스크가 잦아들면서 임대 수익 구조가 크게 안정화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해인은 경기도 김포 소재의 40억 원 규모 건물을 매입하며 무려 32억 원을 대출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그녀는 “건물을 샀는데 한 달 이자만 1200만 원이 나간다. 솔직히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라며, 전체 상가의 절반이 공실인 탓에 매달 600만 원 이상의 극심한 적자를 보고 있다고 토로했었다. 막대한 레버리지를 활용한 부동산 투자의 혹독하고 냉혹한 현실을 여과 없이 보여준 셈이다.

하지만 끈질긴 버티기와 시간의 결실일까. 비록 이자 부담은 여전히 어깨를 짓누르고 있지만, 상권에 임차인이 채워지고 공실률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성공하면서 최악의 적자 늪에서는 벗어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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