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0억 차기작 가능할까”…김수현, 누명 벗은 뒤 ‘넥오프’ 복귀 주목
가세연 김세의의 구속으로 고(故) 김새론 AI 음성 조작과 허위 폭로가 사실상 확인되면서, 약 1년간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던 배우 김수현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김수현의 차기작 ‘넥오프(NECKOFF)’가 흥행할 수 있을지도 주목받고 있다.

‘넥오프’는 쇼박스가 제작하는 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제작비만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이 주연으로 낙점됐으며, 이는 논란이 불거지기 이전에 이미 결정된 계약이다. 논란이 극심했던 시기에도 쇼박스는 계약을 유지했다.

‘별에서 온 그대’, ‘사이코지만 괜찮아’, ‘눈물의 여왕’ 등으로 쌓아온 김수현의 필모그래피는 국내외를 통틀어 탄탄하다. 그러나 지난 1년간의 논란으로 이미지에 적잖은 타격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스타뉴스는 오늘(27일) “김세의 구속으로 여론이 반전되고 있는 만큼, 600억 차기작 ‘넥오프’에 대한 기대감도 살아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팬들은 “이미 1년 전부터 말했던 것이 맞았다”, “이제 마음 놓고 응원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반면 “1년간 피해는 누가 보상하냐”는 씁쓸한 반응도 공존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