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지혜가 ENA 드라마 ‘허수아비’를 위해 체중을 10kg 감량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오늘(29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지혜는 최근 내방 인터뷰에서 “극 중 캐릭터를 위해 10kg을 뺐다”고 밝혔다.

서지혜는 극 중 실종된 딸의 진실을 찾아 홀로 싸우는 엄마 역할을 맡았다. “캐릭터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극한까지 몰리는 인물이기 때문에 외형적으로도 그 처절함이 드러나야 했다”며 감량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10kg을 뺀 뒤 실제로 ‘혼신’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몸 상태가 됐다고 덧붙였다.

서지혜는 촬영 도중 하트시그널이 발동됐다는 후일담도 전했다. ‘

허수아비’ 촬영 현장이 워낙 강도 높았던 만큼 극 중 감정이 실제로 연결됐다는 것이다. “다시 이 작품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 정도 밀도의 역할은 흔치 않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허수아비’는 지난 26일 종영했으며 서지혜의 극한 연기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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