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우당탕탕해도 괜찮아”…’SNL’ 송이재, 결혼 발표했다
코미디 세트장에서 누구보다 활발하게 뛰었던 배우 송이재가 현실 속 짝을 찾아냈다. 결혼 발표 방식도 본인답게 유쾌했다.

1995년생 배우 송이재는 5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우당탕탕 일상을 더 우당탕탕 해도 마음 편하게 만드는 사람과 결혼한다”는 짧고 솔직한 한 문장이 전부였지만, 오히려 그 단순함이 더 많은 것을 말해줬다. 상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송이재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크루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박소담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고, 영화 ‘낫아웃'(2021), ‘씬'(2024) 등에 출연하며 연기 폭도 넓혀왔다. SNL 코리아 시즌4 합류 이후 꾸준히 크루로 활동하며 탄탄한 팬층을 쌓아왔다. 이후 이소진이 그의 자리를 이어받았다.

팬들은 “마음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너무 송이재답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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