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도지원, 어머니 품 한 번도 안 떠난 적 없다…친언니도 미혼

결혼 적령기라는 말이 무색했다. 60세가 된 지금도 어머니와 함께 산다는 사실이 더 화제였다.
6월 5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도지원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60세가 될 때까지 어머니의 품을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는 캥거루족”이라고 직접 인정했다.

여기에 친언니 역시 미혼이라는 사실도 함께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1966년 2월생으로 올해 만 60세인 도지원은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는 일상을 이어오고 있다.

도지원은 2001년 KBS 드라마 ‘여인천하’에서 정난정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로, 이후 드라마·영화를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지난해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인천하’ 출연 비화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 없이 어머니 곁을 지켜온 60년의 삶이 화제가 되자 누리꾼들은 “부럽다”, “오히려 현명한 선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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