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자옥도 말렸는데 결혼 강행…혜은이 “두 번 이혼, 후회 없다”
평생 친구처럼 지냈던 선배가 결혼을 말렸다. 혜은이는 그래도 강행했고, 두 번 이혼했다. 그리고 지금은 “후회 없다”고 했다.

6월 4일 혜은이의 유튜브 채널 ‘어쨌든 혜은이’에는 ‘두 번의 결혼, 난 후회 없어! 혜은이가 당당하게 밝힌 진짜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절친한 지인이 “고 김자옥 언니가 혜은이 언니를 너무 예뻐해서 결혼 소식에 ‘안 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안타깝다’고 했다”고 전하자, 혜은이는 차분하게 과거를 되돌아봤다. 생전 절친이었던 김자옥이 결혼을 만류했음에도 혜은이는 자신의 선택을 밀어붙였다.

혜은이는 두 차례 이혼이라는 결과를 마주하고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모든 것을 잃었던 시간도 있었지만, 그 선택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취지로 자신의 삶을 담담하게 돌아봤다.
1977년 ‘당신만을 사랑해’로 데뷔한 혜은이는 ‘제3한강교’, ‘소양강처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가수다. 50년 가까이 무대를 지켜온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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