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굶고 다니는 거야?” 시어머니 냉장고 검사에 몸수색까지… 조훈 아내 당황
신혼집을 찾아온 어머니가 처음부터 범상치 않았다.

9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에 새 고정 커플로 합류한 조훈과 아내 윤혜정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훈의 어머니가 신혼집을 찾아왔는데, 김구라는 “약간 이수지 느낌이 난다”고 말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어머니가 싸온 음식을 먹던 조훈은 “오랜만에 따뜻한 밥 먹으니까 좋다”, “직접 한 반찬은 거의 못 먹는다”는 말을 연발해 윤혜정의 속을 긁었다. 어머니는 “얼굴이 진 빠진 사람 같다”며 아들 걱정에 냉장고 검사까지 시작했고, 아들 팔다리를 직접 만지며 “굶고 다니냐”고 물었다.

얼어붙은 윤혜정이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던 순간, 어머니는 “사실 깜짝카메라야”라며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미 조훈은 어머니 앞에서 엉덩이가 주기적으로 아프다고 말했다가 아내에게 발로 차인 상황이기도 했다.

SBS 16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 조훈은 ‘홍박사님을 아세요?’ 밈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아내 윤혜정은 유튜브 채널 ‘나다짱아’를 운영하는 71만 구독자의 크리에이터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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