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력 하한가 쳤다”… 박신혜, 둘째 임신 중 솔직 고백 “운동 안 한 대가”
배우 박신혜가 15일 소속사 유튜브 채널 ‘솔트 엔터테인먼트’에 등산·맛집 탐방·야구 관람 등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둘째 임신 사실을 밝힌 이후 처음 공개하는 일상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영상에서 박신혜는 “1년 사이 급격히 체력이 떨어졌다. 운동을 그만큼 안 했다는 이야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언더커버 미쓰홍’이 끝나고 건강을 챙기겠다고 다짐했는데 3개월이 지난 지금에야 시작했다. 체력이 바닥을 치다 못해 마이너스를 쳤다. 하한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신혜는 지난 4월 14일 소속사를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같은 해 첫 아들을 낳은 데 이어 4년 만의 겹경사다. 올가을 출산 예정이며 현재 안정기를 넘긴 상태다.

2003년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한 박신혜는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거쳐 tvN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작품마다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임신 중에도 밝고 솔직한 일상 공개로 팬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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