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감량하고 팬들 놀라게했던 '나혼산' 연예인코미디언 박나래가 4년 만에 공개한 새 프로필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거의 매일 TV에 나올 정도로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는 그녀이지만, 14kg 감량 이후 변화한 그의 모습에 대중들이 낯설다고 이야기할 지경이다.. 누구세요? 4년 만의 새 프로필 16일 박나래 측은 새 프로필 A컷 6종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단아함'과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콘
어쩐지 기품있더라... 실제 황족의 후손이라는 배우한국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던 왕족 출신의 배우가 화제다. 더구나 배우 데뷔 이전에 이미 치위생사 국가고시를 합격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라 그녀의 배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베트남 '리 왕조'의 후손 1991년 12월 22일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이세희는 만 33세의 배우로, 대중에게는 2021년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박단단' 역을
23세에 딸을 낳았던 사실... 숨기고 활동하던 톱스타배우 윤다훈은 1983년 MBC 특채로 데뷔해 시트콤과 드라마를 오가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전성기 한가운데였던 그가, 어느 날 “사실 딸이 있습니다”라며 기자회견을 열었죠. 대중에게는 그야말로 깜짝 고백이었습니다. 당당해지기 위해 기자회견 윤다훈은 군 복무 시절 짧은 인연에서 딸을 얻었고, 홀로 키워온 ‘싱글 대디’였습니다. “주변에선 다 알고 있었지만,
'장윤정 남편'으로 사는게 결코 쉽지 않다고 고백한 사랑꾼 도경완연예계를 대표하는 애처가입니다만, 도경완도 그동안 스트레스가 없었던 것은 아닌 듯합니다. JTBC 예능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 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나를 보면 첫마디가 ‘윤정 씨 잘 지내지? 윤정 씨한테 잘해줘’라며 속마음을 꺼내놨는데요. 자신에게 관심도 없고 인사말처럼 모두가 하는 말에 많은 상처를 받았다고요. 와이프가 돈 잘 벌
"딱 하나 후회 하는 것" 서울대 출신 아나운서가 인생의 선택을 후회하는 이유대원외고와 서울대를 거친 ‘엄친딸’ 안현모입니다. 이후 SBS의 아나운서가 되었고 통역사로 활약하면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되지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곡절 없이 살아온 것이 자신의 약점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선택을 할 때 잘 못 된 적이 없으니까... 결혼을 할 때도 좋은 생각만 한 거예요. 유튜브 ‘피디씨 by PDC’에 출연했던
부부싸움해서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검사' 아내김원준은 2016년 맛집 동호회에서 14살 연하의 검사와 만나 결혼했습니다. 만난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할정도로 불꽃같은 사랑이었죠. 현실적인 프러포즈 프러포즈는 화려함 대신 현실적이었습니다. 향초와 선물로 분위기를 만든 뒤 자신의 교원 월급통장을 내밀었고, 아내가 “저작권 통장은요”라고 받아치며 두 사람의 유머 코드가 맞았다고 회상합니다. 부부싸움에서
결혼하고 싶어서 소개팅 100번 이상하더니.. 결국 훈남 만나서 결혼 성공클레오 출신 채은정은 “소개팅만 100번 넘게 했다”고 털어놓으며 결혼 예능에 합류했죠. 그런데 Mnet ‘커플팰리스2’ 출연으로 관심이 몰린 지 넉 달 만에, 8월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습니다. 당시 채은정은 예능에서 “결혼 정보회사도 등록했다, 불혹 지나고 나니 새로운 만남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는데요. 방송 직후에도 연애·결혼에 대한 의지는 분명했
"애교를 부리는게 싫다"라더니... 미남 회사원과 결혼한 여배우배우 조보아가 남자 배우들과 멀어진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태 애교쟁이인 조보아는 "이성한테 애교를 부리는 게 좋지 않게 보이더라. 자연스럽게 남자 동료들과는 멀어지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상대 배우에게 아무 뜻 없이 "그래 이따가 봐♥"라고 메시지를 보냈더니 오해를 받아 난감한 상황이 있었다고 설명했죠. 연예계 철벽이 된 조보아는 연애설도
만난 지 한 달 만에 '상견례'하고 초고속 결혼... 그러나 3개월 만에 이혼배우 이소연은 4개월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했지만, 3년 만에 이혼했는데요. 이소연은 2015년 친동생 소개로 만난 2살 연하의 벤처 사업가를 한 달 반 만에 상견례를 하고, 4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전남편은 고려대학교 출신의 IT 사업가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밟은 엘리트로 알려져 있죠. 이소연은 "남편이 세 번째 만남에서 '진지
50세인데... 아직도 17살 연하남이 대시하게 하는 미모결혼 소식이 났을 때만 해도 축하 인사가 먼저였죠. 하지만 신혼은 너무 짧았습니다. 혼인신고까지 미루며 조심스레 시작했지만, 결국 5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택했습니다. '첫사랑의 아이콘'에게는 치명적이었던 이혼 배우 명세빈은 한때 ‘첫사랑 아이콘’으로 불리며 90년대를 대표했는데요. 2007년 11살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했지만, 이별 후에는 일터가 빠르게
아내가 너무 예쁜 나머지 '중국 재벌설' 나오고 있는 대세 연예인가수 조째즈가 아내의 뛰어난 미모 때문에 본인이 '중국 재벌'이라는 황당한 소문에 휩싸였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옥문아'서 아내 미모 자랑, MC들 "미녀와 야수 현실판"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282회에는 전 야구선수 이대호와 가수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부산의 빅보이들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강호동 만나려 출연료 절반 깎고 출연했는데.. 결국 만나지는 못한 사연배우 한상진이 강호동과의 만남을 위해 출연료를 절반으로 깎았다가 결국 그 금액이 고정되어버린 씁쓸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한상진은 과거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3'에 출연할 당시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한상진은 당시 강호동이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꺼이 자신의 출연료를 대폭 깎았다고 밝혔다. 한상진은 "강호동
17살 연상 아내 덕분에 대학 합격했는데... 제적 당한 남편세간의 시선을 뒤집은 ‘17살 차’ 연상연하 부부, 그리고 “아내 덕분에 34살에 새내기”가 된 남편의 이야기. 가수 겸 배우 류필립과 아내 미나의 근황이 다시 화제다. 류필립은 2022년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정시에 합격하며 34세에 22학번 새내기가 됐다. 그는 “헬로트로트 무대를 마무리하고 2022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다, 늦게라도 대학을 가보라
어머니에게 '못 생겼으니 자만하지 마'라는 말 들으며 자랐다는 소년어머니에게 “너는 못 생겼으니까 자만하지 말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다는 ‘얼굴천재’ 차은우. 압도적인 비주얼이 만들어낸 신화 뒤에는, 칭찬을 절제하며 태도를 다잡게 한 가족의 교육과 자기 관리가 있었다. 차은우는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어머니가 외모 칭찬을 거의 안 하셨다. 자만하지 말라는 뜻에서 ‘너 못생겼다’고 하신 적도 있다”고 밝혔다. 학
결혼 후 16년 동안 손에 물 한 방울도 안 묻혔다는 여배우학교2로 데뷔해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생활력 만렙’ 이미지를 쌓아온 배우 정시아에게는 오래된 별명이 하나 있다. 바로 “손에 물 한 방울도 안 묻혀 본 사람.” 물론 100% 액면 그대로 믿기엔 살짝 과장이 섞였지만, 이 별명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 이유의 중심에는 남편 백도빈, 애칭 ‘백집사’가 있다. 연애할 때부터 결혼 모드 풀가동 백도빈은 연
과격한 부부싸움에 과부 될 뻔 했다고 고백한 유명 여배우에픽하이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 부부의 유쾌한 부부싸움 에피소드가 공개되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로맨틱한 모습으로 유명한 두 사람의 의외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강혜정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 타블로와의 부부싸움 일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MC 김재중이 "부부라면 한 번쯤 싸우지 않나"라고 묻자, 강혜정은 "살면서 아예 안 싸운 적은 없
여자 연예인 대시 한 번도 못 받았다는 아이돌 출신 배우배우 이준영이 여자 연예인으로부터 대시를 받은 경험이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준영은 17일 JTBC '한끼합쇼'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예능에서 흔히 듣는 얘기와 다른 현실 이준영은 "예능 프로그램하는 걸 보면 '동료 연예인 대시 받았다' 이런 얘기를 하지 않나? 저는 한 번도 없다, 단 한 번도"라고 고백했다.
웨딩드레스는 여러번 입었지만.. 어째서인지 매번 파혼했다는 172cm 미녀 여배우배우 유인영이 41세의 나이에 선보인 웨딩드레스 자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유인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촬영"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면사포를 착용한 유인영은 완벽한 어깨 라인과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월이 무색한 완벽한 미모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머리를 깔끔하게 올린 채
日 톱모델과 열애설 있었던 미남 국대 선수의 이상형파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결혼 상대에 대한 조건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던진 "반지도 필요 없어"라는 파격적인 발언 뒤에 숨은 진심은 무엇일까. 12첩 밥상이면 충분하다는 남자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핸썸가이즈' 촬영 현장에서 오상욱은 형들과 함께 12첩 밥상을 받고 "어떤 여자가 이런 밥상으로 프러포즈하면
아무도 모르는 170cm 47kg 몸매 여신 설현의 통통(?)했던 시절한때 '뒷태 여신', '몸매 종결자'라 불리며 완벽한 몸매로 찬사를 받았던 그녀. 그러나 그 화려한 이미지 뒤에는 살에 대한 고민과 혹독한 다이어트로 점철된 시간이 있었습니다. 2013년 방송된 tvN '청담동 111'에서 그녀는 소속사 이사에게 몸무게를 지적받으며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멤버들과 치킨을 먹던 중 "너 몸무게가 설마 50kg 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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