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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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 프린스로 불리다 지금은 아내카드 쓰는 꿀팔자 '광고계 프린스'로 불리던 정성윤이 아내 카드를 쓴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성윤은 2002년 박카스 광고 '젊은 날의 선택 - 버스편'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는데요. 한가인 옆자리에 앉은 훈훈한 청년으로 주목받았죠. '박카스 청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스타덤에 올랐던 정성윤은 드라마 '일지매' '오늘만 같아라', 영화 '미녀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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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다른 여자 이름 문신했다는 딸셋아빠 딸 셋 아빠인 코미디언 최성민이 팔에 새겼다는 다른 여성의 이름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본격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해 온 코미디언 최성민.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스로가 웃기기보다는 상대를 더 돋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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