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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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에 교복 입고 800년된 가보 들고 나왔던 소녀 근황 2013년 KBS1 '진품명품'에 800년 된 고려청자 연적을 가지고 출연했던 한 여고생이 배우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뤄 화제다. 당시 '진품명품 소녀'로 불리며 큰 관심을 받았던 최리는 현재 충무로가 주목하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잡았다. 교복 차림 여고생에서 화제의 인물로 2013년,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무용과 3학년이었던 최리는 집안의 가보인 고려청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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