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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집 말고.. 막창집에서 사랑을 확인했다는 발레부부 발레리나 출신 배우 왕지원이 3살 연하 발레리노 남편 박종석과의 로맨틱한 첫 키스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고급 레스토랑이 아닌 막창집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더욱 특별함을 더한다. "파스타 생각했는데 막창"...예상 밖의 데이트 왕지원은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남편 박종석과의 첫 만남부터 키스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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