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시집살이에 140억 증여받은 재벌가 며느리배우 박주미가 20년 동안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140억원 저택을 증여받은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주미는 2001년 광성하이텍 대표의 아들이자 유니켐 전 대표인 이장원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태승, 현승 군을 두고 있는데요. 이장원은 아시아나 항공사 광고 모델이었던 박주미가 드라마 '허준'에 나온 배우라는 걸 알고 모든 인맥을 동원해 소개팅을
항공사 모델이었는데 비행기 탈 시간도 없이 바빴던 여배우5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동안’을 자랑하는 배우 박주미는 데뷔 초 아시아나 항공의 모델로 유명했습니다. 무려 7년간이나 모델로 활동하면서 역대 최장기 모델이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매출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항공사는 매년 그녀에게 국내 10장, 해외 10장의 티켓을 무상으로 제공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바쁜 스케줄로 제대로 쓴 적이 한
20년 시댁살이 하고 140억 주택 증여받았다는 항공사 모델알고 보니 항공사 모델 출신인 배우 박주미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던 배우 박주미. 데뷔 30여년만에 드디어 인생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과 함께 나이가 무색한 미모로 사랑을 받았다.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 입문한 박주미는 빼어난 미모로 다양한 작품은 물론 아시아나 항공의 모델로 7년이란 긴시간 동안 활약하기도 했다. (최장기 모델) 2001년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SBS 대하드라마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