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는 신중하게" 7년 만에 이혼했는데, 법적으로는 미혼1977년생 배우 엄지원은 영화 소원, 미씽: 사라진 여자와 드라마 작은 아씨들 등으로 탄탄한 필모를 쌓아오셨죠. 7년간의 결혼 생활 그러나... 2014년, 건축가이자 에세이 작가로도 알려진 오영욱과 조용히 결혼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2년 지인 소개로 가까워졌고, 종교·책·미술 취향이 잘 맞아 연애로 이어졌다고 해요. 관계의 방향은 시간이
남편 바람 딱 한번은 용서 가능하다는 미녀 배우연인이나 배우자가 바람을 피운다고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해지는데요. 실제로 남편이 바람을 폈다면 "한 번까지는 봐줄 것 같다”는 미녀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똑 부러지는 성격의 미녀 아나운서 부혜령 역할을 맡아서 열연을 펼쳤던 이가령입니다. 과거 ‘미친.사랑.X’에 출연한 이가령은 외도를 한 번은 봐줄 수 있다면서도,
25년차 여배우가 밝힌 5분만에 부기 빼는 법지난해 종영한 tvN 화제의 드라마 ‘작은아씨들’에서 악역 원상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이끌어낸 배우 엄지원이 20년째 꾸준히 지키고 있는 모닝 루틴을 공개했습니다. 엄지원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엄지원의 엄Tube’에 민낯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내 “배우는 눈이 제일 중요하다”고 밝히며 눈의 부기를 빼기 위한 팁을 전했습니다. 가장 먼저 손을 비빈 다음 열기로 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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