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마이어스 (2 Posts)
-
'한국전쟁' 영향으로 한국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할리우드 미녀 자매 미국 배우 엠마 마이어스(23)가 웬즈데이 시즌2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8월 10-11일 진행된 넷플릭스 '둠 투어(DOOM Tour)'의 일환으로 서울을 방문한 마이어스는 공동 출연자 제나 오르테가, 팀 버튼 감독과 함께 11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 팬들과 만났다. 부산에서 태어난 그리스계 어머니의 특별한 배경 마이어스가 한국에
-
엄마가 부산출신이라는 K팝 덕후 할리우드 자매 한국사랑 남다른 엠마 &이사벨 마이어스 자매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인 '웬즈데이'에서 늑대인간 소녀 이니드를 연기한 엠마 마이어스. 웬즈데이를 연기한 제나 오르테가의 시니컬한 연기와 180도 상반되는 활력있는 연기가 극의 또다른 재미를 선사했는데요. 엠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