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남과 3년간 비밀로 동거하던 그녀.. 결혼에 성공했는데 남편이 떠난 사연배우 출신의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은 11살 연하인 그룹 빅플로 출신 론과 연애를 시작한 뒤, 한동안 비공개로 같은 집에서 살며 서로를 확인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3년을 그렇게 지낸 뒤에야 “진짜 신혼집”을 마련했다는 근황까지 전했고요. 그런데 3개월만에 생이별 군입대 하지만 예식 후 3개월 만에 남편이 입대했습니다. 갑작스런 군 생활로 신혼이 바로 ‘롱디
11살 연하남과 결혼했는데 남편이 바로 군대감미녀감독 이사강은 과거 한 영화제에서 아이돌그룹 '빅플로' 출신의 론과 만나게 되는데요.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무려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8년 결혼합니다. 하지만 이 둘의 사랑에는 예상치 못한 장벽이 있었으니 바로 남편인 론의 군입대 문제. 하필이면 예정된 입대일이 결혼식 다음날이었다고 하는데요. 하마터면 결혼식도 못 올릴 상황. 우여곡절 끝에
자동차보험 때문에? 식 올리기 전에 ‘혼인신고’부터 한 스타 부부혼인신고 먼저 하고 남부럽지 않게행복하게 살고있는 스타 부부들 황보라-차현우 10여년의 긴 연애 끝 지난해 11월 6일 결혼한 배우 황보라와 차현우 부부. 황보라는 방송을 통해 2세 준비를 위해 혼인신고를 먼저 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산부인과를 찾았는데 난소 나이가 아주 많다고 나왔다는 것. 너무 속상해서 눈물도 흘렸다는 황보라. 시험관 시술 등을 위해서는 법적인 부부임을 증명해야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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