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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별거로 3년간 독박육아하다 공황장애 왔다는 여배우 배우 정다혜는 ‘막돼먹은 영애 씨’로 많은 사랑을 받던 지난 2011년에 갑자기 결혼을 발표한다. 당시 27살로 다소 이른 결혼이라며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었다. 정다혜는 10살 연상인 남자친구가 ‘노총각’이 되는 게 싫어서 서두르다 보니 결혼을 서두르게 되었다고 밝혔다. ‘비’의 나쁜 남자 MV, 영화 ‘늑대의 유혹’, MBC 드라마 ‘파스타’ 등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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