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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매출 사업 그만둔 김준희 1994년 혼성그룹 '뮤'로 데뷔한 김준희는 가수, 배우, 방송인으로 활동하다 2005년 지누션의 지누를 만났다. 2006년 5월 결혼했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렸다. 그러나 결혼 2년 만인 2008년 이혼했다. 지누는 이혼 사유로 "사랑만으로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를 꼽았다. 이혼 후 김준희는 방향을 바꿨다. 연예계 대신 사업에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