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과 라면 먹으면서 12일 만에 4kg 감량한 177cm 모델177cm의 늘씬한 키와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는 올 초 떠난 베트남 가족여행에서 맛있는 음식과 술을 마음껏 즐기다 그만 4kg이 찌고 맙니다. 보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지난 연말 개최될 예정이었던 SBS 연예대상이 한 달 가량 미뤄지면서, 살이 찌기 전 피팅했던 드레스를 무사히 소화해 내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요. 시상식을
1년 지출 절반을 병원에 썼다는 '나혼산' 대표 약골 이혼남통장에 돈이 없어 신용카드로 생활한다던 배우 안재현이 지난해 연말 지출 결산을 하며 병원비와 약값으로만 600만 원을 쓴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카드 내역서를 출력해 2024년 지출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지출은 1,300만 원대였으며, 그중 병원비 비중이 유독 컸다. 안재현은 내과, 안과, 한의원 등을 자주
22kg 감량해 황태자 비주얼 되찾았지만 요요 와버린 배우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22kg 감량했던 배우 이장우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 전현무와 함께 '팜유즈'로 활약 중인데요. 먹보 삼인방은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진행했습니다. 배우 활동 비수기에 인생 최고 몸무게 108kg을 기록했던 이장우는 3개월간 22kg을 감량했는데요. 86kg이 된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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