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은아가 가족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친근한 뱃살을 당당히 공개하며 폭소 만발의 가짜 임신 농담을 던졌습니다.
가감 없는 솔직함으로 사랑받는 배우 고은아가 또 한 번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최근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고은아가 친언니 방효선의 도움을 받아 힘겹게 복대를 착용하는 일상 영상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방효선이 기합을 넣으며 강하게 허리를 조르자, 고은아는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괴로워하는 기색을 보였다. 꽉 조인 복대 아래로 숨겨둔 뱃살이 볼록하게 튀어나오자, 이를 지켜보던 동생 미르는 “뱃살이 밑으로 도망쳤다”며 짓궂게 놀려대며 현실 남매 특유의 케미를 뽐냈다.
자신의 뱃살을 거울로 마주한 고은아는 억울한 표정으로 “내 나이에 마른 사람이 어딨냐, 이게 지극히 현실적인 몸매”라며 당당하게 항변했다. 급기야 살찐 것에 대해 “사람들 추측이 난무할 테니 차라리 마음 편하게 임신을 발표해 버릴까?”라는 기상천외한 무리수 농담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미혼인 누나의 뜬금없는 폭탄 발언에 미르는 “그러다가 10개월 뒤에 애가 안 나오면 진짜 대국민 사기극 사건이 된다”며 기겁하며 말렸다. 옆에 있던 언니 방효선 역시 황당하다는 듯 “쓸데없는 소리 말고 그냥 살이 쪘다고 깔끔하게 인정해라”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자신의 배를 심각한 표정으로 쳐다보던 고은아는 “이거 진짜 다 똥인가?”라며 엉뚱한 자아성찰을 시도했고, 미르는 “그게 똥이면 우리 집 화장실은 절대 쓰지 마라”고 질색하며 시트콤 같은 상황에 방점을 찍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