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에 반한 연예인에게 뽀뽀부터 했다는 왕자병(?) 배우최근 '왕자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노민우의 연애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노민우는 2004년 SM 밴드 트랙스(TraxX) 기타 겸 드러머로 데뷔했습니다. 활동 당시 로즈라는 예명을 사용했는데요. 2년 만에 트랙스에서 탈퇴한 그는 "제가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과 멤버들이 지향하는 게 달랐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후 기타리스트 출신
아내를 처음 만나기도 전에 올해 결혼 하게 될거라는 스포일러 당한 연예인올 3월 증권사에 재직 중인 미모의 아내와 결혼한 배우 이상엽. 친구의 소개로 만난 아내에게 처음 만난 순간부터 빠져들었다고 한다. 직접 만나기 전 SNS 계정을 통해 아내에 대해 알게 된 그는 이후 연락을 주고받다가 처음으로 만나기로 약속한 날 아내의 회사 앞으로 데리러 가게 된다. 사진에서 보았던 것처럼 아름다운 미모의 아내를 보자마자 넋이 나갔다는 그
웨딩플레너 하다가 사표 내고 연기한다고 하자 사장이 뜯어 말린 미녀첫 고정예능인 tvN '서진이네 2'에서 황금인턴으로 활약 중인 고민시. 방송을 통해 그녀가 데뷔 전 웨딩플래너로 근무한 독특한 이력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어린 나이에 초고속 승진을 하며 팀장직함까지 달게 되었다는 그녀. '서진이네'에서도 엄청난 엄무능력과 타고난 '일머리'를 인증한 적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배우라는 직업을 막연히 가슴에
김유정이 이상형이라더니... 이젠 달라졌다는 운동계 황태자파리 올림픽 금메달 2관왕에 빛나는 펜싱 선수 오상욱이 이상형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996년생 오상욱은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펜싱 세계랭킹 1위 선수입니다. 특히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개인전, 단체전 2관왕에 오르는 기록으로 대한민국 펜싱 역사에 한 획을 그었죠. 부모님이 펜싱 반대했던 우주최강 펜싱
첫 정산금 샤넬 백 사는데 전부 탕진했다는 미남 배우20대에 받은 첫 정산금을 샤넬백 구입으로 모두 써버린 배우 문상민의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문상민은 2000년 4월 14일생으로 올해 24세입니다. 2019년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데뷔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키 190cm 중 다리 길이만 120cm로 출중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문상민은 중3 때 이미 184cm로 독보적 기럭지를
아들과 같이 다니면 남자친구로 오해 받는다는 이수근 아내KBS의 간판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와 '1박 2일'로 큰 사랑을 받은 코미디언 이수근은 2008년 스타일리스트 출신인 12살 연하의 아내 박지연과 결혼한다. 사귀는 것도 아니었는데 연애 전 아내를 계속 쫓아다녔다고 밝힌 바 있는 이수근. 결국 미녀아내의 사랑을 쟁취해 내었고, 결혼한 해 8월 첫아들에 이어 2010년 1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는다. 201
스스로를 독립군의 아내라 생각하며 남편 '모셨다'는 연예인여성의 절개를 상징하는 은장도. 사극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은장도를 결혼 후 시어머니에게 받았다는 스타가 있다. 바로 모델 출신의 방송인 서정희가 그 주인공이다. 고등학교 시절 CF 모델로 데뷔한 서정희는 1982년 20살의 이른 나이에 코미디언 서세원과 결혼한다. 꽃다운 어린 나이였던 그녀는 결혼 후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가정에 충실하게 된다. 아무것도 모
언니들에게 쉴 새 없이 플러팅 하더니 결혼발표한 미녀배우데뷔 전 아시아나 항공 실습 당시의 사진이 무척이나 유명한 미녀배우 조보아. 지금과 다름없는 그녀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보면 모태미녀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데뷔 초 너무나 인형같이 예쁜 미모로 성형설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어린 시절과 어머니의 사진이 함께 공개되며 논란을 종식시킨다. 학창 시절 별명이 '반석고 흑진주'였다는 조보아의 매력은 외모뿐만이 아니
'날씨 여신'으로 불리며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다 시집가고 잠적했던 기상캐스터연예인 이상의 인기를 누리는 기상캐스터가 많습니다. 그중 MBC에서 활약하던 ‘박은지’는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많은 인기를 누렸었지요. 언제나 171cm의 큰 키가 화제였던 그녀의 극성팬 중에는 자신의 통장잔고가 찍힌 사진을 보내며 결혼하자고 고백하는 분들도 있었다지요. 2005년부터 7년간 MBC의 대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던 그녀는 2012년 프리
웨딩드레스 수차례 입었지만 결혼식은 한번도 못했다는 스타의 웨딩 화보모델 출신 배우 유인영이 새신부가 되어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올해 40세인 유인영은 2003년 '리바이스' 카탈로그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고2 때 패션잡지를 보다가 '내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 무작정 모델 학원에 다녔습니다. 170cm 우월한 키에 48kg 가냘픈 몸매로 단숨에 유명 데님 회사 모델로
최민식 캐스팅 반대하려고 잠수까지 탔다는 작가데뷔 43년차 배우 최민식이 신인 시절 캐스팅 반대당했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최민식은 1981년 연극 '우리 읍내'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조단역으로 출연하던 그는 1994년 MBC '서울의 달'에서 시골 청년 '박춘섭' 역으로 주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는데요. 최민식, 한석규? 김운경 작가의 캐스팅 반대 '서울의 달'은 무려 81부작으로 최민식, 한
자신이 바르게 큰 건 하숙집 할머니 덕분이라는 스타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배정남. 짙은 눈썹을 비롯해 진한 마스크와 탄탄하고 다부진 몸매를 자랑하다 보니 모델 시절에는 그를 교포나 유학파로 착각하는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예상외로 구수한 부산 사투리를 자랑하는 찐 사나이인 그. 부유하게 자랐을 것만 같지만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한 후 버려지다시피 친척집에 맡겨져, 친척들의 집을 전전하게 된다. 친척들
'베테랑' 우리가 돈이 없이 가오가 없냐? 대사의 원조라는 배우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2015년 최고의 화제작인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 속에서 형사 서도철(황정민)이 하는 대사입니다. 영화의 흥행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명대사가 되었는데요. 우리 영화인이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사실 이 대사는 평소 박봉에 시달리던 스태프들과 단역 배우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 故 강수연이 술을 사주며
배우랑 연애 안한다고 밝혔던 손예진이 현빈과 결혼한 이유"배우랑 사귀는 걸 선호하지 않는다"던 배우 손예진이 현빈과 결혼을 결심한 순간을 공개했습니다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2019년 방영된 tvN 인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속 주인공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종영 후인 2020년 3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2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죠. 작품으로
4번의 결혼 중 세 번을 한 사람과 결혼한 배우1980~1990년대 임성민, 강석우 등의 배우들과 인기를 나란히 하는 미남 배우로 인기를 끈 나한일은 1989년 드라마 '무풍지대'에 함께 출연한 동료배우 유혜영과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인 1990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 하나를 품에 안았는데요. 현재는 부모님의 길을 따라 배우로 활동 중인 나혜진이 바로 두 사
홍콩서 평생 쓸 돈 벌어놓고 다시 가수로 컴백한 이유'1세대 걸그룹' 채은정이 홍콩 성공기 공개 후 클레오 컴백 소식을 전했습니다. 채은정은 17세에 걸그룹 클레오로 데뷔했습니다. 클레오는 핑클, S.E.S, 베이비복스 등과 함께 1세대 인기 아이돌로 손꼽히는 걸그룹인데요. 예쁜 얼굴에 상큼한 미소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든 채은정은 그룹 센터로 활약했죠. 클레오는 1집 'Good time'에 이어 2집 '
103kg에서 50kg 감량, 훈남 남편 얻은 연예인코미디언 권미진이 어느덧 결혼 4주년을 맞이했다며 남편, 두 자녀와 함께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가족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권미진. 데뷔 초에는 103kg의 뚱뚱한 체격이었는데, 집에서 '개그콘서트'를 보다가 자신의 목살에 눌려 질식사할 뻔했었다고. 해당 사실을
100kg 넘는 대식가였는데 살 빼고 유죄 인간 된 가수탁월한 노래 실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SG워너비의 이석훈. 계속 설레게 만들어서 유죄라는 뜻의 '유죄인간'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다. 누가 봐도 서글서글한 훈남인 그는 놀랍게도 데뷔 전 100kg이 넘는 거구였으며 별명이 '정형돈'이었다고. 그러던 어느 날 한 선배에게 "노래는 잘 하는데 이래서 가수할 수 있겠냐?"
7살 연하 후배에게 "감히 선배님을 좋아했다"며 러브레터로 고백받은 대학로 이영애배우 장영남은 2011년 12월 7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합니다. 1973년생인 그녀는 한국 나이로 마흔이 되기 직전 결혼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는데요. 서울예대 1년 선배인 송은이는 대학 시절 친한 남자후배들 대부분이 장영남을 좋아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어찌나 미모와 매력이 대단했는지 그녀와 대화만 해도 바로 고백을 할 정도였다고 하지요. 덕분에 한동
본인은 몸무게 늘렸는데, 후배가 10kg 감량해서 너무 부러웠다는 스타'god' 출신의 배우 윤계상은 지난해 ENA '유괴의 날'에서 유도선수 출신의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을 연기하기 위해 13kg을 증량했다. 운동선수 출신의 건장한 남자라는 설정을 위해 기꺼이 증량한 그. 작품에 출연하면서 다이어트를 하지 않은 첫 작품이라 특별한 노력을 한 것은 아니고 그저 '행복'이 찾아왔을 뿐이었다고. 하지만 작품에 함께 출연한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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