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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Author at 스타스타일 - Page 58 of 80

김혜진 에디터 (1591 Posts)

  • 동료 배우와 사귄다고 공개적으로 고백해 반응 난리난 미녀배우 데뷔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한결같은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한가인이 남편인 연정훈과의 커플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2005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둔 행복한 부부이자 부모로, 지난 3월 결혼 19년 만에 첫 커플 화보를 찍어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공개한 사진들은 화보의 비하인드 컷들이었지만, 비하인드 컷이라
  •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황금 마스크 꽃미남 H.O.T.의 강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샤이니의 민호에 이어 SM 미남 계보를 잇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엑소의 리더 수호. 짙은 눈썹과 또렷한 쌍꺼풀과 함께 반듯함을 대표하는 미남인 그는 2015년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뽑은 '최적의 황금 마스크 비율을 갖춘 스타' 1위에 당당하게 등극하게 된다. 수호의 얼굴은 이마에서 미간 사이, 미간에서 인중,
  •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에게 거짓말하는 인성 만점 배우 2016년 KBS '태양의 후예'에서 '아기병사 김기범' 역할로 이름을 알린 배우 김민석. 부모님을 대신해 자신을 키워준 친할머니와 이틀에 한 번씩 영상통화를 할 정도로 효자로 유명하다. 평소 현금 용돈을 드리면 그 돈이 아까워서 쓰지 않고 다시 모아 자신에게 주곤하는 할머니의 모습에 체크카드를 선물했는데, 할머니는 그마저도 아까워서 사용하지 않으셨다고.
  • 자매인줄 알았는데 모녀 관계라는 8살 차이 두 배우 1954년생인 문숙과 1962년생인 이혜영, 8살 차이인 두 사람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유명한데요. 자매라고 해도 이상할 게 없는 두 사람은 사실 모녀 관계입니다. 이혜영은 바로 '휴일', '삼포 가는 길', '만추' 등을 연출한 故 이만희 감독의 차녀로, 3살 때 부모님이 이혼 후 부친과 함께 지냈으며 영화 감독인 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레 배우로 성
  • 트레이드 마크 긴머리 싹둑 자르고 단발녀 된 사연 스타들의 기부와 봉사활동 소식들은 언제나 훈훈함을 전하곤 하는데요. 걸그룹 '파나틱스' 출신의 도아 역시 자신만의 방법으로 따뜻함을 전파한 바 있습니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을 정도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도아는 2018년 엠넷 '프로듀스 48'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듬해인 2019년 '파나틱스'로 정식 데뷔했는데요. 데뷔 이후 줄곧 긴 머리
  • 못되게 보이고 싶어서 처음으로 ‘스모키 화장’하고 나타난 배우 [본 영화 또 보기] '외계+인'으로 소환된 영화 '전우치' 비하인드⑥ '착한 캐릭터' 강박에서 벗어난 임수정의 스모키 화장 배우가 되고 싶은 욕망을 감추고 살던 스타일리스트 서인경(임수정)은 화담(김윤석)을 만난 후 흑화된다. 스모키화장을 하고 나타나 자신의 욕망을 마음껏 분출하는 장면을 촬영하면서 임수정은 그동안 배우라는 직업 안팎으로 가지고 있던 ‘착
  • 아들로 출연한 배우에게 500만원 통크게 선물한 연예인 2009년 동료배우인 설경구와 결혼한 송윤아, 이듬해인 2010년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아들 외에도 이미 성인이 된 아들이 또 한 명 있습니다. 바로 아역배우 출신 윤찬영인데요. 윤찬영과는 2014년 MBC 드라마 '마마'에서 모자 지간을 연기하며 맺은 인연을 오랜 시간 이어온 그녀는 윤찬영이 대학교에 입학하자(한양대학교 후배가 되기도 하였음) 축하 선물
  • 연예인 하려고 데뷔 전 알바로 2천만 원 모은 미녀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미모로 설현과 함께 팀의 인지도를 높였던 걸그룹 'AOA' 출신의 초아. 2012년 데뷔 당시 이미 23세였는데요. 보통 아이돌들이 10대 중후반의 이른 나이에 데뷔하는 것에 비하면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한 이유는 다름 아니라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데뷔 전 SM 오디션만 무려 15번을 떨어졌던 그녀. 20세 때 오디
  • 소속사와 이름이 같아 대표 딸로 오해 받은 배우 2013년 데뷔했지만 아직 대중에게는 낯선 배우 이열음, 독특한 이름 덕분에 그녀의 얼굴은 몰라도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보신 분들이 계실 터. 본명은 이현정이지만 신인 시절 소속사 대표가 '열음'이라는 예명을 정해주었다고 하는데, 마침 소속사 이름이 열음엔터테인먼트이다 보니 아버지가 대표가 아닌가 하는 오해를 받기도 했었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고,
  • 진짜 조선족으로 오해받았던 6세대 아이돌 지난 3월 SNL 코리아에서 가상의 6세대 아이돌 '라이스'의 막내 J환 역할을 맡아 치명적 춤사위와 매력을 뽐낸 박지환, 현재는 '범죄도시 4'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20세 때부터 연극 배우로 활동했던 그는 27세 때 자신이 주인공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뒤늦게 현실을 깨닫자 열정으로 가득했던 자신의 청춘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 우울하
  • 연예인과 연애하러 오디션 봤다가 데뷔해버린 배우 연예인들의 숫자 만큼이나 그들의 데뷔하게된 계기도 다양하다. 친구 따라 오디션 갔다가 합격하거나, 길거리 캐스팅을 스토커인줄 알고 도망가거나. 하지만 배우 김하늘의 데뷔 계기는 조금 특별하다. 그녀는 고교시절 듀스의 김성재를 짝사랑해서 그와 만나기 위해 오디션에 지원했다. 당시 '스톰'의 모델이었던 김성재, 이 후 스톰에서 '제2의 김성재를 찾는다'는
  • 김고은과 상견례 할 뻔 했다는 안보현 최근 SBS '재벌X형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안보현이 과거 '미운우리새끼' 스페셜 MC를 보며 가족들에 대한 애정과 함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할머니 입장에서는 내가 TV에 나와야 활동을 하는 거라 '반찬 보내겠다'는 연락을 주신다. OTT 프로그램을 가입해 보시기 힘든 할머니, 때문에 TV에 출연하지 않으면 굶어 죽는 줄 아신다고.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의 한국 미녀 도회적인 느낌의 이목구비와 171cm의 길쭉한 팔다리로 한 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 자주 뽑히곤 했던 ‘나나’입니다. 여름을 맞는 그녀의 화보가 공개되자마자 역시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 얻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바비 인형’이라고 불리는 나나는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나나는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습니다. 저.
  • 영화 찍는 동안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갔다는 괴로운 미녀 2006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얼굴없는 가수 강한나로 분해 미모는 물론 넘사벽 가창력까지 자랑하며 최고의 스타로 거듭난 배우 김아중. 제니가 되기 전 강한나는 최고의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뚱뚱하고 못 생긴 외모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김아중은 '스파이더맨'과 '몬스터' 등의 특수분장을 담당했던 할리우드 팀에게 직접 분장을 받고 촬영에
  • 연예인이어서 아르바이트에서 잘린 200억대 CEO 1995년 데뷔해서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데뷔초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 ‘색즉시공’,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등의 화제작에서 활약했지만, 전성기가 그렇게 길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진재영은 1998년 후로 연예활동을 하지 않게 되는데요. 이후 생활고에 시달리던 진재영은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려다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 모유 수유 들켜서 실격된 미스코리아 단아한 얼굴과 보조개가 매력적인 배우 강한나. 5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해 중학생때까지 10여년간 발레리나의 꿈을 꾸었는데요. 발레란 유연성은 물론 체형도 중요한데 신체적 한계 때문에 아무리 연습을 해도 실력이 늘지가 않아 고민하다가 결국 발레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어중간하게 했다면 미련이 남을 수도 있겠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은 없었다고요. 발레를 그
  • 모델출신이라... 일부러 화보 안찍었다는 183cm의 꽃미남 배우 2007년 최고의 화제작인 MBC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퇴폐적 매력의 알바생 노선기를 연기하며 '와플선기'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김재욱.. 183cm의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마스크를 자랑하는 그는 배우가 되기 전 모델로 활동한 연예계를 대표하는 모델 출신 배우이기도 한데 이상하리만큼 오랜 기간 동안 화보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다.
  • 자신 끌고 가는 남학생 격투기로 제압한 제니 닮은 모델 173cm의 늘씬한 키는 물론 '블랙핑크'의 제니를 닮은 매력적인 미모로 주목받은 모델 겸 배우 한성민. 2001년생으로 중학생이던 2016년부터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패션 잡지를 섭렵했는데요. 17살 때 서울 패션위크의 런웨이에 서는 등 당당하게 자신의 재능을 싹틔워 왔습니다. 한성민은 외모만 매력적인게 아니라 무에타이 고수이기도 합니다. 초등
  • 선녀처럼 예뻐서 회사에서 봐도 못알아 볼 것 같은 미모 초절정 인기를 자랑하는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이 최근 경복궁 근정전에서 한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돼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사진 속 다니엘은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하늘거리는 순백의 한복 드레스와 장신구 등을 입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그 자태와 미모가 아름다운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라고 해도 믿을 지경. 다니엘에 사진을
  • 결혼한 지 이제 10년 됐는데 손주 생겼다는 40대 여배우 2013년 CCM 가수 유은성과 결혼한 미녀배우 김정화가 결혼 10년 만에 할머니가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1983년생으로 이제 갓 40대가 된 김정화가 벌써 할머니라니, 게다가 결혼한 지 10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게 무슨 소린가 싶은데요. 다름 아니라 지구 반대편인 우간다에서 지내고 있는 수양딸 아그네스가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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