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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18년간 잘 살고 있는데 ‘이혼녀’로 오해받고 있는 여배우

손용현 에디터

배우 박탐희는 2008년 사업가와 결혼해서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송가에 박탐희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었습니다.

너 남편 없지? 이혼했지?

어느 날 동료배우 정웅인이 박탐희를 불러내 이혼했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녀가 돌싱이라는 소문은 동료들 사이에서 알게 모르게 퍼져있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박탐희가 방송과 사석에서 한 번도 남편을 언급한 적이 없기 때문이었지요.

사실 박탐희가 결혼 이후 남편을 철저하게 비공개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남편이 ‘연예인 누구누구의 남편’이라고 불리지 않기를 바랐다고 해요.

우리 남편은 너무 자기 인생을 잘살고 있는데 왜 누구의 남편이 되어야 하나. 남편이 사업도 하지만 나 때문에 영향을 받는 게 싫다

두 사람은 소개팅한 지 111일 만에 결혼에 골인한 커플이기도 한데요. 우선 ‘아저씨 점퍼’를 입고 등장한 남편의 첫인상은 별로였다고요. 그러나 “다음 달에 직원 월급 줄돈이 없지만 언제나처럼 해낼 것이다”라고 말하는 남편의 자신감에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웬일인지 남편은 소개팅 이후 애프터 신청이 없었는데요. 오히려 박탐희가 먼저 전화해서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지요. 남편의 프러포즈도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예배 도중 산악용 배낭을 건네며 “나와 긴 모험을 떠나지 않을래?”라고 했다는군요.

부부는 각자의 위치에서 여전히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있는데요. 박탐희는 최근 종연된 ‘빌런의 나라’에서 여전한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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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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