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말 같은 만우절 서프라이즈가 찾아왔습니다. 배우 류화영이 4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3살 연상의 사업가와 오는 9월 12일 결혼한다는 소식입니다.

류화영은 웨딩 화보 속 연인의 듬직한 실루엣을 함께 공개하며 예비 신랑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는데요.
“밀당은 질색, 나는 무조건 직진!”

과거 SBS와의 인터뷰에서 연애관을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요.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이승기와 호흡을 맞추며 능수능란한 연애 고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던 그녀지만, 실제 성격은 극 중 팜므파탈의 모습과는 180도 달랐습니다.
“밀당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극 중 썸이 공감되지 않았다”

당시 인터뷰에서 류화영은 이승기와의 키스신이 생애 첫 키스신이었다며 예의 바른 상대 배우 덕에 잘 마칠 수 있었다는 풋풋한 비하인드를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특히 자신은 밀당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애매한 썸 문화가 잘 공감되지 않았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이리저리 재지 않고 투명하게 직진하는 그녀의 화끈한 사랑 방식이 결국 평생의 인연을 단번에 알아보는 완벽한 비결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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