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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게 생겨서” 상받았다는 배우

김혜진 에디터

미인대회 ‘상큼상’ 출신

동명여고 3학년 시절 ‘레모나 미인 선발대회’ 1위를 차지하며 단역으로 활동을 시작한 최강희입니다.

당시 1등 상의 이름이 무려 ‘상큼상’이었다지요.

방송국에 다이어리 찾으러 갔다가…

그렇게 단역으로 활동하던 중 방송국에서 잃어버린 다이어리를 찾으러 갔다가, 이를 주운 박찬홍 감독(유튜버 박위의 아버지)과 마주치게 되는데요.

박 감독은 최강희의 맑은 이미지에 반해 단번에 주연을 제안했고, 신인이었던 그녀는 1995년 KBS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파격 데뷔하게 됩니다.

이듬해인 1996년, 최강희는 MBC 청소년 드라마 ‘나’를 통해 본격적인 하이틴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재미있게도 데뷔작에 이어 연속으로 ‘세연’이라는 배역을 맡은 덕분에, 당시 대중들은 그녀를 본명보다 ‘세연이’로 훨씬 더 친숙하게 불렀습니다.

단막극부터 미니시리즈까지 청소년 드라마를 섭렵한 그녀는 변함없이 풋풋한 외모로 오랫동안 학생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이후 ‘단팥빵’을 기점으로 성인 연기자로 안착했지만, 30대 중반이 넘어서도 교복이 위화감 없이 어울리며 ‘뱀파이어 미모’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최강희는 선행으로도 유명합니다. 에세이집 수익금 전액 기부, 미혼모 돕기 바자회 개최는 물론, 46회의 헌혈과 연예인 최초 조혈모세포(골수) 기증까지 앞장서며 진정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요즘은 손숙, 임형준, 김수용 등과 함께 극내향형 연예인 그룹으로 분류되며 의외의 웃음 선사하기도 하는데요.

차기작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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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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