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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연락해” 이제 관심이 피곤하다는 장항준

김혜진 에디터

비보티비의 ‘씨네마운틴’은 송은이와 장항준의 영화 소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기가 저조하여 시리즈를 이어갈 수 없었죠.

그러나 1600만 감독으로 돌아온 ‘장항준’의 저력에 ‘씨네마운틴’이 화려한 부활을 알립니다.

절친 송은이가 요즘 기분이 어떠냐는 물음에 바로 어깨가 으쓱한 장항준 감독.

특유의 코믹한 톤으로 요즘 너무 유명해져서 힘들아며 거들먹거리는 장항준이었습니다.

연락이 너무 많이온다며 행복한 고민을 자랑하는데요.

이때 갑자기 제작진이 ‘녹음본’을 꺼내듭니다. 장항준 감독이 과거 ‘씨네마운틴’ 제작진들에게 동남아 여행을 약속했다는 것….

해당 음성파일은 AI가 조작했다고 우기기도 하고, 제주도 동남쪽 어디도 ‘동남아’가 아니냐며 둘러대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이런 허술한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장항준 감독입니다.

그의 대단한 성취에 영화계와 관객 모두가 기분좋게 박수쳐주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1600만 저력으로 재개봉한 장항준 감독의 ‘리바운드’ 역시 다시 한번 평가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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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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