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연수가 꽃구경을 갔다가 진달래를 꺾었다는 오해를 받고 직접 해명했다.
28일 오연수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springti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그가 진달래가 만발한 곳에서 꽃가지를 들고 밝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이 진달래꽃 가지를 집 화병에 꽂아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진달래 꺾어오신 건 아니시죠? 오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우려를 표했다. 공공장소에서 함부로 꽃을 꺾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었다.

이에 오연수는 “농장 주인분이 본인 진달래 나무에서 직접 꺾어 주셨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당연히 다른 나무에서 꺾으면 안 되죠”라고 덧붙여 불거질 뻔한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29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어린이대공원 꽃이 미쳤다’라는 영상도 올라왔다. 영상 속 그는 흩날리는 벚꽃 잎을 보며 “꽃눈이 내렸다”고 봄날을 만끽했다.
이후 농장을 방문해 감자와 버터헤드 모종을 심고 텃밭 가꾸기에 열중하는 모습도 보였다. 직접 수확한 아스파라거스와 미나리 등으로 집에서 스테이크 한 상을 차려내기도 했다.

오연수는 “부지런히 움직인 만큼 마음은 꽉 찬 하루였다”며 소박한 일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둔 그는 최근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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