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동윤이 자신이 연출한 영화의 주연배우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25일 장동윤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장동윤이 김승윤과 오는 10월 가족들만 모시고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3년생 장동윤과 1997년생 김승윤은 5살 차이 커플로, 두 사람은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누룩’에서 감독과 주연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작품 안에서 시작된 인연이 실제 사랑으로 이어진 것이다.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한 뒤 ‘학교 2017’, ‘조선로코 녹두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배우 데뷔 전인 2015년에는 편의점에서 강도를 직접 제압해 뉴스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연기를 넘어 영화 감독으로까지 활동 반경을 넓혀온 그가 이번엔 인생의 동반자까지 찾았다.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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