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술 끊었더니”…47세 김종민, 11살 연하 아내 임신 17주 깜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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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김종민이 결혼 1년 반 만에 예비 아빠가 됐다.

오늘(6일)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김종민 부부가 2세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내의 임신 17주차 소식은 내일(7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먼저 공개된 것으로, 2세 성별과 태몽,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순간 등 세부 내용은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민은 평소 여러 방송에서 “평생 소원이 애 아빠”라고 공언해 왔다.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남다른 노력도 기울였다.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하고 건강관리를 했다”고 밝힌 그는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임신 소식은 코요태 멤버들에게도 가장 먼저 알려졌다. 신지는 오늘 SNS에 “7월의 어느 날, 우리에게 제일 먼저 알렸던 임신 소식”이라며 당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종민은 뒤에서 몰래 임산부 배지를 꺼내 들었고, 이를 발견한 신지와 빽가가 깜짝 놀라며 축하를 건네는 장면이 담겼다. 신지는 “이제 기사도 났으니 조심히 간직했던 영상을 꺼낸다. 축하해 김리더 그리고 새언니”라고 덧붙였다. 아이가 태어나면 코요태 멤버 중 처음으로 부모가 되는 셈이다.
1979년생인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사업가 아내와 결혼했다. ‘1박 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 온 그가 곧 아빠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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