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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남자 선배와 함께 살았다고 고백한 혼혈 의심 배우

김혜진 에디터

밝은 눈동자와 신비로운 외모로 혼혈이라는 오해를 자주 받았던 배우 이유영. 그녀는 과거 남자 선배와 함께 살았던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유영의 눈동자는 선명한 갈색빛을 띠며, 자세히 보면 회색과 녹색이 섞인 듯한 독특한 색감을 자랑한다. 이는 한국인에게는 드물게 나타나는 특징으로, 학창 시절에는 혼혈이라는 오해는 물론, 컬러 렌즈를 착용했다는 의심까지 받았다고 한다.

한때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컬러 렌즈를 끼고 다닌다며 꾸지람을 들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었다.

한예종 재학 시절에도 그녀의 눈동자는 자주 화제가 됐다. 이유영은 동기들에게 “사실 나 혼혈이야”라는 장난을 치며 할아버지가 러시아 사람이라고 농담을 던지곤 했다. 이 이야기를 진지하게 믿었던 배우 이기현은 “누나 눈이 그래서 갈색이구나”라고 믿으며 “외모가 신비로운 느낌이 있다.”며 이유영에게 대답했고, 그 거짓말을 1년동안 믿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이유영은 한예종 재학 시절 1년 선배인 배우 변요한과 같이 살았던 일화를 공개한 적이 있다.

같은 연기 학원을 다니며 같은 고시원에서 생활했던 두 사람은 함께 라면을 끓여 먹으며 우정을 쌓았다고 한다. 이 당시의 우정을 바탕으로 당시 소속되는게 싫어 혼자 활동하던 변요한은 이유영에게 괜찮은 소속사를 소개해줬고, 이유영의 연예계 활동은 변요한 덕에 탄탄한 기반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현재 이유영은 출산 이후 활동을 잠시 쉬며 육아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그녀는 2022년 지인 모임에서 비연예인 남편을 만나 2년의 열애 끝에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가 됐다. 이어 9월에는 예정보다 이른 출산으로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학창 시절부터 독특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아온 미녀 배우 이유영. 산후조리를 마치고 다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할 그녀의 복귀를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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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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